전체 글56 [부산맛집] 부산칼국수 맛집 해운대 31cm 해물칼국수 해운대 31cm 해물칼국수 리뷰 먼가 31센치미터는 칼국수 길이를 뜻하는 것인가 생각하며 일단 맛집이라니까 본점방문. 검색하면 위치마다 직영점이 뜨는데 부산여행 온 김에 그래도 본점을 가야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이 있어서 본점으로 ㄱㄱ 아침으로 먹으려 했으나 11시 오픈으로 아점으로 변경 됨. 4명이서 먹을건데 칼국수 3인에 만두를 시켰음. 매운만두는 내입맛에 진짜 매워서 빈속 보다는 점심 저녁에 먹는걸로 추천, 고기만두는 맛있다고들 함. 칼국수 양이 3인분이라 불안했으나.... 이게 4인분이 넘는 양이 옴.... 파전도 시켰는데... 비주얼이...😄 내가 젤 좋아하는 홍가리비도 포함..ㅋㅋㅋㅋㅋ 바글바글.. 연기나는 해물칼국수 마지막으로 나온 파전도 해물이 싱싱하고 바삭한 맛이 가해져 환상이었음. 양 사.. 2022. 11. 28. [윈도우버전] windows 버전확인 방법 1. 윈도우키 + r 2. 실행창에 winver 입력 3. 윈도우 버전 확인 창 팝업(확인) 2022. 10. 13. [아꼬운디] 제주 월령리 산적얼큰라면 기대안했는데 기대 그 이~~~~상!! 공항 가기전 이른 저녁을 먹기위해 월령리를 갔지만.. 원래 가기로했던 곳이 브레이크타임...!!!ㅜㅜ 전에 와본 곳이지만 강식당이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지만... 많이 바뀌었다. 사람진짜 없었는데.. 이 앞에서 물놀이도 하다니..ㅋㅋㅋ 선인장 산책로를 천천히 걷다가 보니 5시쯤이 되어 원래 가려던 곳이 아닌 처음 보이는 곳으로 갔다. 빨간색 외관이 눈에띄는 "아꼬운디" 메뉴는 크게 4가지로 보말죽과 산적덮밥 보말, 얼큰라면 등인데 전날 술을 먹은관계로 얼큰한라면이 땡겨 산적 얼클라면을 주문~~ 브레이크타임이 끝나자마자 가서 사람이 없어서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내부를 찍어봤다. 주방쪽은 커튼으로 위에만 살짝 가려져있음 ㅋㅋ 여기저기 사진을 찍고 있는 동안 나오 산적얼큰라면.. 비주얼이 생각보다 크다. 악!!.. 2021. 5. 31. [제주보말죽]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제주토속음식 보말죽, 보말칼국수 찐하고 맛있음 ㅋㅋㅋ 항상 제주도를 가면 보말칼국수나 죽을 먹는다. 겨울에 먹으면 더 맛있는 보말죽을 이번 여행에도 어김없이 찾아봤다. 성산쪽에 숙소가 있어서 동북쪽으로 식당을 알아봤는데 오.. 맛있는녀석들에 나온 집을 발견! 제주도 안간지 꽤되었는데 방송에서 많이들 다녀갔다. 어쨋든 그래서 난 "해월정"으로 브런치죽 먹으러 부릉부릉~ 10시쯤 들어갔는데 사람이 2테이블 정도 있었다. 주차장도 너무 넓고 편했다. QR체크를 완료하고 창가쪽으로 착석, 메뉴를 보고 왔기때문에 메뉴판도 보지 않고 보말죽으로 주문함 ㅋㅋㅋㅋ 여러명이서 오면 칼국수와 보말죽을 많이 시키는 것 같았다. 간단한 반찬이 나오고 곧이어 보말죽도착 ㅋㅋ 다들 알겠지만 보말죽은 나오는데 시간이 약간 걸린다. 5분~10분정도??? 바로앞이 해안도로라서 경치를 보.. 2021. 5. 20. [염상수커피로스터스] 화성카페 융건릉 근처에서 맛있는 커피 가끔씩 찾아가는 융건릉 근처에는 옛날보다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가 많이 들어섰다. 그만큼 입장객도 많다는 이야기... 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이젠 오면 사람들 북적북적.. 융건릉을 산책하기전 일단 점심식사를 한 뒤 근처 카페를 갔다. 한옥에 관심이 많아서 찾아가본 카페 염상수커피로스터스! 주변이 아무것도 없고 넓은 땅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찻길 옆에 있어서 당황(그치만 차가 없음ㅋㅋㅋ), 뭐 그래서 정문 뒷편은 한적한 공터ㅋㅋ 들어가는 입구에 보면 잔디 밭에 있는 야외 테라스가 눈에 뛴다. 빵을 못찍었는데 커피내리는 쪽 한켠데 베이커리를 만드는 곳이 있어 갓 구운 빵을 사먹을 수 있다.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서 빵이나 케이크를 안먹었는데 담에 오면 먹어봐야 겠음. 독특한 점은 우유,계란,버터를 넣지 않고.. 2021. 4. 26. [동탄2맛집] 동탄레이크꼬모 삼청동샤브에서 담백하고 얼큰한 샤브샤브 먹음!!! 점심을 먹기위해 우연히 꼬모에 갔다가 샤브샤브를 즐겨먹는 사람으로써 삼청동샤브가 레이더망에 포착~ 사실 전날 음주를 좀 한 상태라서 국물이 무지하게 땡기는 날이었음.. 인원이 2명이라 벽(?) 앞이 막혀있는 곳을 안내 받음 ㅋㅋㅋ 이것도 좋아 ㅋㅋㅋ 담백한 맛을 좋아하므로 멸치샤브를 주문하고 같이간 친구는 간장샤브샤브를 주문, 아 기대됨 ㅋㅋㅋ 왜지? ㅎㅎ 멸치샤브 한판! 가격대비 나름 푸짐함~ 스스로 인덕션을 조절해가며 먹는 샤브샤브라서 귀찮을수도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대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음 ㅋㅋㅋ 보글보글 끓고 있는 멸치샤브 ㅋㅋㅋ 국물이 진짜 담백해서 내가 진짜 좋아하는 맛이었음...양도 적당하고 배부르지만 그래도 영양죽은 추가해서 먹어야지..ㅋㅋㅋ 간장샤브 한판, 이건 국물맛만 봤는.. 2021. 4. 11. 이전 1 2 3 4 ··· 10 다음
